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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양재역 점심 맛집, 직장인 많은 수제 돈까스집 '돈카춘'

강남·양재역 점심 맛집, 직장인 많은 수제 돈까스집 '돈카춘'

돈카춘은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있는, 점심시간이면 직장인으로 꽉 차는 수제 돈까스집입니다. 등심돈까스, 마제소바, 매콤한 김치가츠나베까지 골고루 좋아 강남역에서 실패 없이 한 끼 먹고 싶을 때 무난한 선택입니다.

위치는 어디인가요

돈카춘 뱅뱅사거리점은 서울 강남구 도곡로 111 1층에 있고, 강남역과 양재역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입구부터 메뉴 사진이 꽤 먹음직스럽게 붙어 있어 자연스럽게 발길이 갑니다. 점심시간에 가보니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대부분 주변 직장인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점심에 돈 내고 밥 먹는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런 집은 기본은 한다고 봅니다.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10:30부터 21:20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20:40입니다. 15시부터 16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뭘 시키면 좋나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하면 되고, 메뉴 선택 폭이 넓습니다. 기본 돈까스만 해도 더블 등심, 안심, 경양식, 치즈롤, 반반까지 고를 수 있는데, 치즈돈까스도 같이 먹고 싶을 때 반반이 은근히 좋습니다. 마제소바는 일반/매운으로 나뉘고 돈까스 추가도 됩니다. 카레도 있는데 테이블마다 키마카레가 인기 있어 보였고, 그 외 돈부리, 나베, 냉모밀, 우동까지 있어 여러 번 와도 질리지 않을 구성입니다.

주문한 건 마제소바+등심돈까스김치가츠나베입니다. 김치가츠나베는 펄펄 끓는 상태로 나오는데, 먹다 보면 땀이 날 정도로 뜨끈합니다. 매콤한 맛이 잘 살아 있고 양도 넉넉해 성인 남성도 든든하게 먹기 좋습니다. 마제소바 면은 통통하고 쫄깃한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얇은 면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같이 간 사람은 통통한 식감을 더 좋아했습니다. 소스가 넉넉하게 나와 비벼 먹기 좋습니다. 돈까스는 수제로 만든다는데 고기가 확실히 두툼합니다.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분위기는 어떤가요

매장은 꽤 넓은 편인데도 점심시간이라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깍두기와 단무지는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테이블 위에는 다시마식초, 흑임자드레싱, 돈까스소스, 스위트핫마요, 핑크솔트, 참깨, 고춧가루가 준비돼 있어 취향대로 먹기 좋습니다. 중간에 다시마식초를 넣어주면 느끼함이 잡혀 괜찮았습니다.

총평

메뉴가 다양하고 맛도 무난하게 괜찮은 편이라 자주 와도 질리지 않을 집입니다. 강남역 근처에서 실패 없이 한 끼 잘 먹고 싶을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돈카춘 위치는 어디인가요?

돈카춘 뱅뱅사거리점은 서울 강남구 도곡로 111 1층, 강남역과 양재역 사이에 있습니다.

돈카춘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10:30부터 21:20까지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20:40입니다. 15시~16시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돈카춘에서 뭘 시키면 좋나요?

수제 등심돈까스, 마제소바(일반/매운), 그리고 펄펄 끓어 나오는 매콤한 김치가츠나베가 좋습니다. 양이 넉넉해 성인 남성도 든든합니다.

혼밥이나 직장인 점심으로 가기 좋나요?

네. 점심시간엔 주변 직장인이 대부분이고, 주문은 테이블 키오스크로 하면 됩니다. 메뉴가 다양해 혼밥이나 자주 가기에도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