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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맛집 블랙베어, 비 오는 날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솔직 후기

블랙베어는 도봉구 창동에 있는 넓고 쾌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시그니처 해물 스튜와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외식은 물론, 비 오는 날 창가에서 즐기는 데이트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위치는 어디인가요
창동 한복판, 서울 도봉구 노해로63가길 31-11 1층에 있습니다. 식당 바로 옆에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넓고 쾌적한 내부가 반겨주고, 외투를 깔끔하게 걸 수 있는 옷걸이까지 따로 준비되어 있어 사장님의 세심한 센스가 느껴집니다. 비가 내리던 날, 커다란 창밖으로 빗줄기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니 분위기가 한층 더 로맨틱하게 느껴졌습니다.
영업시간과 주문 방법
매일 10:0021:00 영업하고,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합니다.
뭘 주문하면 좋을까요
이날은 리코타 치즈 샐러드, 생활의 달인 스튜, 바질 크림 스테이크, 등심 스테이크, 쉬림프 피자까지 다양하게 주문해 봤습니다.
- 리코타 치즈 샐러드 — 입맛을 돋우기에 최고인 전채. 리코타 치즈가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 마지막까지 고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시킨 오렌지·자몽 에이드도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과육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져, 양식 특유의 느끼함을 개운하게 잡아줍니다.
- 생활의 달인 스튜 — 이곳 시그니처이자 테이블에서 단연 인기 1순위였던 메뉴. 오징어, 바지락, 새우, 꽃게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합니다. 안에는 파스타 면뿐 아니라 누룽지까지 깔려 있어 든든함과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 바질 크림 스테이크 —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웰던’으로 요청했는데도 고기가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혀서 굽기 실력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부드러운 바질 크림을 곁들이니 익숙한 스테이크에 새로움이 더해집니다.
- 등심 스테이크 — 구운 야채와 홀그레인 머스터드만 곁들여도 충분히 훌륭한 클래식. 고기 본연의 고소함이 잘 살아 있어 고기 본질에 집중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 쉬림프 피자 — 통통하고 실한 새우가 올라가 씹는 맛이 좋습니다. 익숙하고 무난한 맛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옆 테이블에서는 명란 크림 파스타를 소스까지 싹싹 비울 정도로 극찬했습니다. 짭조름한 명란과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좋다고 하니, 크림과 명란을 좋아한다면 한번 시켜볼 만합니다.
분위기는 어떤가요
넓고 쾌적해 식사 내내 편안합니다. 특히 커다란 창이 있어 비 오는 날 더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절반 정도가 커플 손님이라 가족 외식뿐 아니라 데이트 코스로도 잘 어울립니다.
총평
가성비와 분위기를 모두 잡은 곳입니다. 스테이크를 4만 원대로 즐길 수 있고 파스타 종류도 다양한데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창동에서 이만한 가성비 맛집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창동에서 맛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고 있다면 블랙베어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블랙베어 위치는 어디인가요?
서울 도봉구 노해로63가길 31-11 1층, 창동에 있습니다. 식당 바로 옆에 전용 주차 공간이 있어 차로 방문하기 편합니다.
블랙베어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10:00~21:00 영업하며, 15:00~17:00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라스트오더는 20:30입니다.
블랙베어에서 뭘 주문하면 좋을까요?
시그니처인 생활의 달인 스튜, 바질 크림 스테이크, 클래식 등심 스테이크, 리코타 치즈 샐러드, 쉬림프 피자를 추천합니다.
블랙베어는 가성비가 좋은가요?
네. 스테이크가 4만 원대이고 파스타 종류도 다양한데 가격까지 합리적이라, 창동에서 이만한 가성비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